주일 예배를 드리고 집에 오는 길에 문득

2010 기독교사대회가 시작되었던.. 첫날 오후에

끊임없이 수많은 선생님들이 집회장으로 들어오셨던 때가 생각이 났답니다.

선생님 한 분이 하나님께 나아와 뜨겁게 찬양하고 기도한다는 것은

선생님을 둘러싼 학급 아이들 전체와 동료 선생님들이 하나님과의 관계가 회복되고 있다는 뜻입니다.

그래서 영적 싸움이 크고 중보기도가 많이 필요합니다.

지난 7월 14일 기독교사대회 준비모임에서 중보기도하는 가운데

소망을 갖게 되었습니다.

2012 기독교사대회 때 주의 천사들이 선생님들을 둘러싸서 지켜 주셨으면.. & 도와주셨으면 좋겠다는 소망..^^

특별히 하나님께서 기독교사대회를 섬기시는 국장님, 팀장님들을 도우시도록, 함께 하시도록..

중보기도 합시다..^^

하나님께서 우리 TCF를 많이 사랑하시는 것 같아요~^^*

서로 중보기도하며 힘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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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7.22
16:33:39 (*.184.206.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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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욱

2012.07.23
09:01: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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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하겠습니다.

어남예

2012.07.23
09:48:51
(*.54.64.1)

네~~~ 많이 사랑하시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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