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주말 리더모임을 다녀왔습니다.

휴양림에서 맞는 아침은 늘 상쾌하더군요.


다음에 또 가고 싶은 곳이었습니다.


그곳에서 찍은 사진 몇 장 올립니다.

단체사진을 찍지 못하고 와서 조금 아쉽네요. ^^;



문춘근

2011.05.20
18:49:01
(*.220.37.20)

아, 사진으로 보니 더욱 더 그 장소가 기가 막히게 좋은 장소 였네요.

오랜만에 피곤을 몸과 눈에 달고 오셨던 전국의 tcf 선생님들

이 날을 기억하고 늦은 시각까지 기여코 오셔서 함께 하신 샘들.

저는 늘 여러분을 만날 때마다 나는 목사로서 어떻게 살아야 하나

채찍질합니다. 여러분은 제게 하나님 나라의 동역자들이시고

스승이기도 하십니다. 여름 수련회때 다시 만날 것을 고대합니다. 문춘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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