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들렀어요.

바쁜 3월도 지나가네요.

모두모두 힘내시고 주님이 주시는 새힘 듬뿍 누리시길...

저도 이번 대회에 갑니다...

중딩들과 놀러갑니다.

학습캠프에서 중학생들 프로그램중 문춘근목사님 말씀들으러 가는 시간을 넣었어요.

그래서 저도 캠프섬기러 가지만 저녁에 말씀들으러는 갑니다.

중학생들도 문목사님 말씀 잘 소화할것이라 생각하고요.

..모두 힘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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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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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남예

2012.03.30
09:20:30
(*.54.64.1)

좋아요! 를 누르고 싶네요...^^ㅋ

파이팅!!!

안준길

2012.04.11
10:53:22
(*.142.123.210)

그렇잖아도 많은 TCF Kids들이 이젠 어엿한 중학생이 되어서 얘들을 어떻게 하나....했었는데, 귀하게 섬겨주셔서 너무 고맙습니다. 뵐 날을 고대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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