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선생님들 안녕하세요.

 

바쁜 3월이 지나가고 이제 조금의 여유가 있으신지요?

 

저는 방과후 부장에 1학년 담임을 맡게 되어 사상 초유의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그래서, 기독학생반 모임과 신우회 모임의 출발도 이번주부터 시작할 것 같습니다.

 

다행히 하나님께서 여러 믿는 선생님들과 아이들을 보내주시네요.

 

이번주일이 벌써 부활주일이네요.

 

월요일 아침에 계란을 31개 삶아서 반아이들에게 줄 생각입니다.

 

계란과 함께 부활의 기쁜 소식도 함께 전달되겠죠?

 

선생님들은 어떤 계획을 이번 부활절에 가지고 계신지요?

 

대구에서 신재식~

 

추신 : 계란을 먹을때는 약간의 소금과 껍질을 닮을 비닐이 필수입니다.

조회 수 :
3182
등록일 :
2012.04.04
15:11:38 (*.115.165.66)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88009/dde/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88009

김현진

2012.04.05
13:04:40
(*.251.18.20)

사상 초유의 시간을 보내고 계신

신재식께 부활의 영광의 기쁨이.. ~~~~

곧 뵈어요 ~ ㅋㅋ

어남예

2012.04.06
09:18:39
(*.54.64.1)

저도 이번에 계란 준비해봐야겠네요^^

감사합니당~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3038 그럼 저희 카페에 오셔서(김영애 선생님) 홍주영 2001-12-06 349
3037 따뜻한 글, 목양자료 많이 있어요 한희선 2001-12-06 437
3036 거룩한 부담? 김덕기 2001-12-06 401
3035 심은희 선생님 [2] 나애경 2001-12-06 641
3034 TCF수련회 자녀동반문의 이영식 2001-12-06 354
3033 내가 아는 따뜻한 한 형제가 있습니다. 나희철 2001-12-06 445
3032 Re..심은희 선생님 박은철 2001-12-06 565
3031 Re..TCF수련회 자녀동반문의 수련회디렉터 2001-12-07 350
3030 최고의 작품 홍주영 2001-12-07 430
3029 기독교사는 어떤 자리에? 정은혜 2001-12-07 355
3028 만남에 관한 이야기... 나희철 2001-12-07 1024
3027 Re 이 방 이름 바뀌었나요? 나희철 2001-12-08 445
3026 장례식에 다녀왔습니다. [1] 윤선하 2001-12-08 384
3025 교단에서 행복하기를 바란다면... 나희철 2001-12-08 396
3024 나의 삶은 10년밖에 없어요... 김창욱 2001-12-08 493
3023 준비팀 이야기(2) 윤선하 2001-12-09 468
3022 준비팀에게 묻는건데요?? 김영애 2001-12-09 341
3021 Re..제가 아는 대로 윤선하 2001-12-10 358
3020 Re..보고싶은 사람 [2] 윤선하 2001-12-10 393
3019 용세 형님의 부탁 김경수 2001-12-10 4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