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지만
이렇게 예쁘고 감동이 있는 화면은 처음입니다.
전형일 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대학때는 선생님 뵈면서 그냥 조용하고 과묵한 분 그러면서도 다가서기 힘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tcf 섬기시는 모습 보면서 참 따스한 분이라는 생각을 해봅니다.
선생님 닮아가는 후배가 되겠습니다.
조회 수 :
380
등록일 :
2002.01.10
09:19:34 (*.185.181.253)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447/7c9/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4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
418 기쁨이 이름을 어떻게 할까요.....? 김창욱 2002-01-12 620
417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홍주영 2002-01-11 399
416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홍주영 2002-01-11 532
415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홍주영 2002-01-11 640
414 주님이 곁에 머물러 계심을 알 때 한희선 2002-01-11 431
413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우리 아들 [1] file 안준길 2002-01-10 367
412 리더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전형일 2002-01-10 343
411 홈페이지를 단장했습니다.. [8] 전형일 2002-01-10 433
» 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강정훈 2002-01-10 380
409 저 애기 아빠 되었어요.... [12] 김창욱 2002-01-09 526
408 Re..축하드립니다. 곽용화 목사 2002-01-10 335
407 감사에 마음을..... [1] 최승민 2002-01-09 341
406 Re..선생님의 성숙함이 ... 안미정 2002-01-11 343
405 Re..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이민정 2002-01-09 372
404 조장, 식사, 찬양시간의 사진 업, 사진 빨리보는 법. 류주욱 2002-01-09 351
403 아름다움은...(펌) 한희선 2002-01-09 373
402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4] 전형일 2002-01-09 347
401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홍주영 2002-01-08 502
400 육아일기(3) [3] 윤선하 2002-01-08 451
399 선택식강의와 관심자별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2] 류주욱 2002-01-07 36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