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418 기쁨이 이름을 어떻게 할까요.....? 620     2002-01-12
안녕하세요...... 저의 글을 읽으시고 많은 답글을 남겨주신 선생님들께 참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 우리 기쁨이-태중 호칭-이가 새로운 공간(?)에 어느정도 적응을 하고 있는것 같아요. 첫날 밤에는 밤새 칭얼 거리더니 어제는 하루 종일 편안히 잠을 잤답니...  
417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 399     2002-01-11
제가 좋아하는 찬양모임이 있습니다. 바로 디사이플스인데요. 서울 목동에 있는 제자교회에서 매주 목요일마다 모임을 한다고 합니다. 사실 저는 대구에 살기 때문에 한번도 참석한 적은 없지만 이렇게 동영상으로 늘 보고 있습니다. 저번에 대구에 디사이플스...  
416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532     2002-01-11
아이들과 늘 함께 할 수 있는 또 다른 공간은? 우리가 아이들을 늘 만나는 교실이 아닌 또 다른 곳. 바로 사이버상이 아닐까 싶네요. 저도 이제 교직경력 4년차가 되가는데 한해 아이들을 다 가르치고 나면 늘 후회가 되는 것이 사실입니다. 그래서 생각하던차...  
415 그대를 향한 나의 마음은 640     2002-01-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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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4 주님이 곁에 머물러 계심을 알 때 431     2002-01-11
주님이 곁에 머물러 계심을 알 때 (이한규/ Godpeople에서 퍼온 글입니다) 지금으로부터 약 13년 전 이맘때쯤이었습니다. 태국의 빈민촌에서 병자들을 돌보고 구제하면서 복음을 전하시던 김바울 선교사님이 제가 전도사로 있던 뉴욕의 한인교회 에 선교보고를...  
413 수련회에서 은혜받은 우리 아들 [1] file 367     2002-01-10
 
412 리더 선생님들께 알려 드립니다. 343     2002-01-10
그동안 리더 협의방을 이용하셨던 리더 선생님들께 죄송하다고 말씀드립니다. 홈페이지를 새로 개편하면서 리더협의방도 인증 공유가 안된 상태에서 덮어쓰게 되어 아이디가 삭제 되었습니다. 리더 협의방을 이용하실 분들은 다시 회원 아이디와 비밀번호를 만...  
411 홈페이지를 단장했습니다.. [8] 433     2002-01-10
음..지금 시간이 새벽 3시 20분이군요. 개편을 하다 보면 여러분들이 홈에 글을 쓰거나 읽는데 방해가 되기 때문에 이렇게 새벽에 작업을 하게 되는 경우가 있습니다. 3일 낮과 밤을 꼬박 홈페이지 새로 만드는데 쏟았습니다. 여러분들의 마음에 들어야 할텐데...  
410 Re..너무 너무 예쁜 홈페이지 감사합니다. 380     2002-01-10
많은 사이트를 돌아다니지만 이렇게 예쁘고 감동이 있는 화면은 처음입니다. 전형일 선생님 항상 선생님의 섬기시는 모습이 너무 좋습니다. 대학때는 선생님 뵈면서 그냥 조용하고 과묵한 분 그러면서도 다가서기 힘든 분이라 생각했는데 이렇게 tcf 섬기시는 ...  
409 저 애기 아빠 되었어요.... [12] 526     2002-01-09
오늘 드뎌 애기 아빠가 되었습니다. 오늘 새벽에 갑자기 배가 살살 아프더니 양수가 세었어요. 아침이 되니 진통이 조금씩 더해지길래 준비를 하고 진찰받으러 제일병원엘 갔었지요. 근디, 산기가 있다는데 아기 체중이 2.3kg이라 미숙아가 될 가능성이 있다며...  
408 Re..축하드립니다. 335     2002-01-10
안녕하세요? 수원 TCF 곽용화 목사입니다. 축하드립니다. 저희 첫째도 예정일 보다 한달 일찍 태어났었습니다. 담당 의사의 착오로 어쩔 수 없이 제왕절개로 낳았습니다. 낳고보니 2.33.kg이었습니다. 여러가지 상황이 힘들었지만 하나님은 작고 세밀한 부분부...  
407 감사에 마음을..... [1] 341     2002-01-09
수련회 연극에서 여자역(소름?)을 맡았던 형제입니다.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수련의 의미를 생각해 보았습니다. 진정한 의미의 수련은 무엇일까? 삶에 연속선상에서 인간이 진정한 인간이 되기까지 계속되는 수련...... 그것은 아마도 주님이 부어 주시는 은혜...  
406 Re..선생님의 성숙함이 ... 343     2002-01-11
선생님의 성숙함이 참 부럽습니다. 선생님 글을 통해 수련회가 끝난 후 은혜를 위협하는 또 다른 상황을 맞닦드리게 되는 것은 저 뿐만이 아니었음을 알았습니다. 아니 매 수련회 혹은 은혜의 시간으로 넘친 후에는 늘 겪는다는 것을 알겠습니다. 항상 그래 왔...  
405 Re..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372     2002-01-09
말씀으로 산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은 것 같습니다. 최승민 선생님의 글을 읽으면서.... 참 마음이 아프기도 했지만 참 감사하기도 했습니다. 수련회때는 똑같이 평안하고 기쁠 수 있지만... 중요한 것은 수련회이후인 것을 늘 느낍니다. 선생님께 일어났던...  
404 조장, 식사, 찬양시간의 사진 업, 사진 빨리보는 법. 351     2002-01-09
조장, 식사, 찬양 시간의 사진을 올렸습니다. 사진은 첫 사진을 여시고 메모장 아래쪽에 이라는 버튼을 누르시면 지금까지 올린 사진을 차례로 볼 수 있습니다. 첫 꿈은 아니었지만.... 친척집에 갔다가 고뿔로 누워 아버지와 같이 시골에 가지 못한 적이 있었...  
403 아름다움은...(펌) 373     2002-01-09
아름다움은...(펌) (이한규) 아름다움은 '있어야 할 곳에 있는 것'입니다. 세상에 불필요한 것은 하나도 없기 때문에 자기 자리를 떠나게 되면 추하게 됩니다. 선인과 악인은 가장 큰 차이는 무 엇보다 자리 차이에서 비롯됩니다. 아우슈비츠의 독일군들이 다 ...  
402 홈페이지 개편 작업중.. [4] 347     2002-01-09
지금 시간이 12시 반이군요. 주일 오후부터 지금까지 홈페이지 개편 작업에 몰두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하루종일 다른 일 없이 컴앞에 앉아 있습니다. 내일까지 휴식이 끝나고 모레부터는 보충수업을 해야 하는데 내일까지는 작업이 다 끝날런지 모르겠습니다....  
401 내 모든 삶의 행동 주안에 502     2002-01-08
들으시려면 클릭하세요 내모든 삶의 행동이 모두 주님 안에 있음을 고백합니다. 예수전도단 화요모임 2집 중에서  
400 육아일기(3) [3] 451     2002-01-08
저는 아버지와 참 친합니다. 아버지께서 막내라는 이유 하나만으로 저를 많이 아껴 주셨고 특별히 아버지께 거절 당해 본 기억이 없습니다. 만날때마다(제가 혼자 살고 있어서 가끔 뵐 수 있습니다) "아빠..~~" 하며 제일 먼저 하는 것은 ..달려와서 포옹하는 ...  
399 선택식강의와 관심자별 모임 사진 올렸습니다. [2] 363     2002-01-07
전국의 많은 지역에 눈이 내렸다고 합니다. 창원은 새벽부터 겨울비가 내렸습니다. 겨울에 한번쯤은 창원에도 눈이 펑펑 내렸으면 합니다. 함양의 겨울은 눈속에서 보내었습니다. 천년의 숲 상림을 옆에 두고 살았기에 산과 숲이 항상 가까웠습니다. 가끔 창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