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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내들 : (부러운 눈길로) 우와! 저여쟈 뿅갔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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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21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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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기쁨이네 프로젝트' 방학중 계획 세가지중에 두번째를 어제 갔다왔습니다. 바로 교회 부부계모임... 주일 오전예배를 드리고 어머님을 모셔다 드리고 바로 울산으로 향했답니다. 이유인즉은, 매 방학때마다 모이는 부부계모임을 이번에는 울산에서 갖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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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일기로 일진에서 빼낸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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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6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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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환일기 ! 아이들끼리 주고 받는 교환일기를 떠올리시겠지요? 근데요, 이내용은 다르답니다. 교사와 아이와의 교환일기.... 모 신문에 난 기사인데요. 참 좋겠다 싶더군요. 소개 합니다. 쓰는 요령과 주의할 사랑까지 자세하게 실려 있답니다. 지난해 1학기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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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적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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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0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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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부부의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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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4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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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설교중에 들었던 이야기였는데 너무나 감동적이었습니다. 우리에게도 이와 같은 소망이 있지 않겠습니까? ^^ 아프리카에서 사역을 시작한 선교사님 부부는 기쁨과 노력으로 하나님의 일에 매달렸습니다. 결혼한 지 얼마 되지 않아 아프리카에 와서 사역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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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참만남집단상담프로그램입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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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39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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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원 다녀왔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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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4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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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순영, 손지원, 서은지선생님, 그리고 저희학교 선생님한분, 서은지 선생님 교회친구분... 이렇게 여섯이서 2박 3일간 예수원을 다녀왔습니다. 제일 추웠던 기간에 다녀왔는데... 그래도 저희에겐 귀한 쉼의 기간이 되었습니다... 제가 적은 글을 잠시 나눌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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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림연수에 다녀와서...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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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6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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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전에 드림연수에서 돌아왔습니다. 3일간 진행된 연수는 교수님들의 도움도 있었지만 주로 교사들의 자발적인 p샵으로 이루어졌습니다. 저 개인적으로 감동의 시간이었고 앞으로의 수학교과 모임의 방향을 확실히 할수 있었던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각 과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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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해와 인간관계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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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2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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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로 찍은 사진은 분류를 했습니다. 강해와 첫시간 인간관계의 나눔에서 찍었던 사진을 올리고 있습니다. 한번에 다 올리는 것 보다 매일 올리도록 하겠습니다. 잘 나오지 못한 것 같아 저 역시 아쉬움이 있습니다. 일반 카메라로 찍은 사진은 더욱 잘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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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감동이 새롭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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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5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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류선생님의 열정이 느껴지는 듯 합니다. 류선생님이 빌려주신 체육복의 따듯한 사랑도 잊지 못할 것입니다. 3일간 계속 누구 것인지도 모르고 입고 있다가 마지막날 가르쳐주신 그 마음 ...이 글을 통해 감사의 말씀을 전합니다. 이번 수련회가 저에게는 매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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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선생님 반갑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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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66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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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벌써 일본에 가 계시군요^^ 이렇게 선생님 글을 읽고나니 저 또한 수련회의 감동이 새롭게 다가옵니다. 기간중 끊이지 않았던 선생님의 꾸밈없는 미소와 함께 말이죠. 새해가 시작되었는데 방학의 여유를 만끽하고 있지만, 자칫 나태한 생활을 하게 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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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슴이 뭉클~또 하나의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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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51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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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보는 수련회 사진을 보면서 가슴이 뭉클해 집니다. 마음이 연약해지고, 안개에 쌓인 듯한 시간이 온다해도 수련회 때 받은 은혜를 생각나게 하는 사진을 보면 다시금 힘을 얻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한사람의 수고가 저희에게 얼마나 큰 은혜가 되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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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 하나의 생각에 대하여...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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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31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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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해 하나님의 복이 선생님의 가정에 함께 하시기를 바랍니다. 홍순영선생님의 따뜻한 마음이 보이네요. 저 역시 사진을 찍으면서 계속해서 생각나시는 분이 김대영 선생님이셨습니다. 김대영 선생님에 대하여 아시는 분들은 저에게 대부분 왜 못오셨는지에 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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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일기(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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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93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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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비디오 보는거 참 좋아합니다. 왠만큼 유치한 만화 영화도 끝까지 견고하게 잘 보는 편입니다. 그렇지만 어제 지윤이와 꼬꼬마 텔레토비를 3번(그것도 같은 걸로) 봐야 했을때.. 이제 큰 인형만 봐도 질립니다. 특히 .. 발을 동동 구르며 "아이 좋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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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 참 보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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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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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 기억하시지요?... 선생님께서 송인수 선생님께 전화하시면서 제 이름을 말씀하셨다는 얘길 듣고 눈물날 뻔 했어요. 늘.. 선생님의 열성팬이었는데^^ 이제 선생님을 가까이서 볼 수 있단 생각에 행복해져요. 근데 방학동안 서울에 계신다면서요? 아쉽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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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저도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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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1 | | | 2002-01-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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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미자매.. 저도 많이 보고 싶어요. 자매를 작년(^^)에 두번 볼 수 있었죠? 조원으로 스카웃 할 수 있어서 감사했어요. 이게 다 조장의 힘이죠 ^^; 기윤실 교사모임에서 자매와 함께 은혜를 누렸던 선생님들은 참 복 많은 분들입니다. 그리고 한해.. 자매와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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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리 기능사에 도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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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56 | |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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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의 큰 단점이자 장점이 하고 싶은 일이 있으면 일단 벌여놓고 본다입니다. 올해의 결심 한 가지를 드디어 실천에 옮겼습니다. 오늘 요리 학원에 등록했습니다. '양식 조리사반' 처음에는 누나가 "너 아예 요리사 자격증을 따는게 어때?" 속으로 정말 누나 맞...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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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찍히느라고 수고많이 하셨습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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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82 | |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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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생님들 반갑니다. 한병선이예요. 슬라이드 쇼와 사진 찍어준 여자 입니다. 게시판에 오니 수련회 생각이 나는 군요. 개인적으로 큰 고민이 있으면서 수련회에 갔습니다 잘 모르는 분들과 같이 있어야 하는 것이 부담스러웠고, 특히 저 혼자만 교사가 아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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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라면 당신은 어찌 하시겠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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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71 | |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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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런 경우 여러분이라면 무슨 생각이 드나요? 이 글을 읽으면서 굳이 교대에 이런 제한을 둬야하는 의문이 들었습니다. 왜 장애인은 교사가 될수 없는 것일까? 교육활동을 완전히 할수 없는 장애인을 제외 하고는 충분히 업무를 수행할수 있지 않습니까...이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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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좋은교사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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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10 | | | 2002-01-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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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젠가 교과서에서 장애인 이야기가 나왔을 때 아이들과 나눴던 것이 생각납니다. "얘들아~~~선생님은 말이지.... 좋은교사가 되기 한 조건이 신체적으로 건강한 사람에 국한 되는 것에는 동의 할 수 없단다. 왜냐면 시력을 잃은 선생님은 눈으로 볼 수 없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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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물을 다시 던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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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451 | | | 2002-01-0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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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가기전의 마음은 1년의 모든 수고가 허무하게 끝을 맺은 기분이라고 할까? 1년동안 여러가지 일들을 함께 겪으며, 끔찍히도 사랑했던 아이들. 4시간 넘는 출퇴근 시간에도 그 아이들 생각만 해도 참을 수 있었던 나날들이었는데, 12월의 카페를 우연히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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