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38 Re..2002 춘천을 기대하세요. [1] 465     2001-12-31
정말 2002 춘천이 기대됩니다. 그간의 정체를 딛고 이제 도약하는 새해가 되리라 기대합니다. 어제 리더 모임하며 모두 공동체를 아끼는 마음으로 솔선하는 모습 정말 감동적이었습니다. 이렇게 즉각 계획안을 올린 점도 감동적이고...(박영규선생님! 애 많이 ...  
337 기독교사의 소명(12.26) [1] 433     2001-12-31
첫번째 강해(기독교사의 소명) 눅5:1-11,요1:40-42 마디,사이,공간이 있기 때문에 방향 전환이 가능하다.하나님 앞에서 유연한 사람. 하나님이 나를 움직일수 있도록 사용할 수 있게 내어놓자. 교사의 정체성을 확인하는 관점은 네가지가 있는데 첫번째 경제적...  
336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 478     2001-12-31
역시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으시는 우리 하나님.이번 수련회를 통해 또 다시 경험한 사실입니다. 우리가 수련회 준비를 시작하기 전부터 태초부터 계획하셨던 수련회가 우리의 작은 일함을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이번에 준비팀을 하면서 하나님의 일하심을 가장...  
335 제안 한가지 합니다. 355     2001-12-31
선교사님들이 사역지에서 사역 보고서를 정기적으로 쓰듯이 우리들도 한해가 마무리되면 사역 보고서를 쓸 수 있다고 생각해 봅니다. 아래는 사역 보고서를 쓸려고 초안을 잡았다가 영성이 뒷받침 되지 않은 관계로 미루고 있다가 대구교대sfc동문회( http://g...  
334 Re..참 좋은 생각!!! 343     2001-12-31
말이 거창하기는 하지만, 우리가 학교의 선교사라고 생각할 때 한편으로는 진작 있었어야 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뭐 거창하게 생각지 말고 그렇지만 서로 약속을 알리고 점검받아 더 격려하고 지킬 수 있는 장치가 될 수 있다면 꼭 한번 다같이 자발적...  
333 너무나 아름다운 정선 선생님들 [1] 498     2001-12-30
저는 춘천교대를 나왔습니다만 서울이 집인 것을 핑계로 경기도를 시험치고 발령받았습니다. 외진 산골 구석에 발령받는 것이 너무도 두려웠기 때문입니다. 도시로 나오는 데 몇시간씩 걸리고 버스도 하루에 많이 다니지 않는 곳이 아직 많음을 많이 들었습니...  
332 Re..맞아 맞아 344     2001-12-31
그렇습니다. 정선 선생님들 화이팅 이유영,권미영,고수영,이정미 선생님들 화이팅을 외칩니다. 꼭 기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힘내세요.  
331 하나님의 부르심 [1] 337     2001-12-30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선생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 일에 헌신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끝임없는 기다림심과 인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로 제게 주신것은 교사라는 이름이 제게 붙혀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  
330 Re..주희자매 366     2001-12-30
수련회 인원 20명을 놓고 기도하는 과정에서 하나님의 절묘한 방법으로 만난 주희자매, "제가 집사님을 알게 된 것은 뭔가 도움을 드리기 위해서인데 그것이 무엇일까요?"라고 말하던 그 순간 내게 얼마나 힘이 되었는지... 수련회에서도 이 자매는 예비교사로...  
329 부탁하셨던 초등성경공부교재 [1] 359     2001-12-30
자료실- 전도와 양육- 78번에 올려 놓았습니다. 필요하신 분들은 참고하세요. 모두 7과로 되어 있습니다. 노파심으로 "함께 쓰는 교단 일기"에도 올려 놓겠습니다.  
328 아.. 끝났구나. [9] 358     2001-12-30
서울 TCF 선생님들과 같이 수련회를 내려왔습니다. 저 때문에 윤남석 선생님이 절반 이상을 서서 오셨고 뻔뻔한 저는 차비도 하지영 선생님이 내 주시고 휴게소에서 온갖 것을 다 뺏아먹고.. ^^; 관악구청에 내렸는데.. 그 앞에 있던 경찰관의 무전기가 '치직'...  
327 눈이 날리는 길을 뚫고... [2] 472     2001-12-29
모두들 잘 돌아셨는지 걱정이 됩니다. 제가 대구팀의 버스 뒤를 내려오다가 버스가 미끄러지는 것이었습니다. 정말 아찔한 장면이었고 기도가 저절로 나왔습니다. 국도로 접어드는 곳 아래 쪽에서는 3대의 자가용이 미끄러워 정차하고 있었습니다. 세 네번의 ...  
326 Re..고생들 많으셨군요! 342     2001-12-30
샬롬! 저는 천안TCFER 김복희입니다. 컴퓨터연수 받느라 수련회 참석 못했는 데...아쉬운 마음에 이곳 TCF홈을 찾아와보니 수련회 끝나는 날 눈이 많이 와서 귀가들 하시느라 고생들 많으셨군요... 그래도 무사히 잘들 도착하셨다니 저도 기쁘고 안도의 한숨이...  
325 수련회 다녀와서-감사합니다. 347     2001-12-29
그 어느때보다도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절묘하게 경험하며 참여한 수련회,처음엔 너무 자극적인 것을 원했는지 실은 마음이 민밋했는데 갈수록 잠잠하게 은혜를 주시더군요. 꼭 필요한 말씀을 듣게 하시고 만날 사람들을 만나게 하시는등 세밀하게 도우시는 하...  
324 Re..강영희선생님 대단하십니다! 370     2001-12-30
샬롬! 천안 TCFER 김복희입니다. 강영희선생님께 오랫만에 인사드립니다. 저는 연수(컴퓨터) 받느라 수련회참석은 못했지만 이곳 TCF홈을 통해서 선생님의 왕성한 활동들을 뵙게 되니 너무 반갑고...항상 하나님안에서 깨어있는 충성스런 선생님의 모습을 느끼...  
323 수학 교과 모임-관심자별 모임 가진 내용 842     2001-12-29
*30회 TCF겨울 수련회 3일째 되는 날 관심자별 모임 시간에 수학교과 모임을 했습니다. 준비없이 급조된 모임이었지만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느끼는 귀한 시간이었고 어찌보면 평범 한 나눔이었지만 서로를 통해 배우는 귀한 시간이었습니다. 이 시간에 협동학...  
322 교회가 바르게 되는 길(펌) 415     2001-12-27
교회가 바르게 되는 길(펌) (이한규) 지난해 성탄절에는 매스컴을 통해서 교회가 많이 얻어맞았습니다. 대형교회의 세 습 및 분쟁 문제가 방송을 탔고, 잘못된 교회와 기도원 문제가 방송을 타면서 교회 의 이미지가 많이 실추되었습니다. 그리고 많은 사람들...  
321 서울에서 전세버스로 출발하실 분 461     2001-12-25
서울 2.4호선 사당역 6번출구 한빛은행옆 청룡관광 ==== 9시에 만납시다 이현래 02-873-6769 011-9868-6760 그리고 아직 자리 여유가 좀 있으니 추가로 가실 분은 연락주세요  
320 하나님께서 이렇게 하셨습니다. [1] 368     2001-12-25
교회 게시판에 올린 글인데 복사해왔습니다. 기도를 들으시는 살아계신 하나님,역사하시는 그 분께 영광을 돌립니다. 지난번 글 "하나님께서 어떻게 하실지 기대합니다"를 읽어주신 분들을 위해 기도 응답을 나눕니다. 하나님은 역시 기도를 외면하지 않는 분,...  
319 대구, 경북 수련회 차량 신청 현황 801     2001-12-24
* 대구, 경북 TCFer 수련회 차량 현황입니다. '지역모임 - 대구방'에서 출발 차량 탑승 신청을 받겠습니다. 대절 버스는 선착순 45명입니다. (25일 저녁 7시 현재, 45명 신청) * 후발대 정보도 실어봅시다. 서로 서로 연락하여 함께 교제하며 올 수 있도록...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