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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오늘 와 보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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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2-04-2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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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좀 추웠는지 한명이 결석을 했고 또 몇명이서 머리 아프다고 이야기하더라.. 체온계랑 해열제를 반에 준비해 둬야 되는건 아닐까 .. 생각해 봤다. 진짜.. 한번 알아봐야 겠다. 아이들 열 나면 .. 나는 무섭더라구 ^^; 현서는 잘 크지?.. 보고싶다. 김창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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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경북지역 교사대회 차량희망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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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2-07-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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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교사대회가 얼마남지 않았네요. 기도로 준비하며 은혜받는 대회가 되었으면 합니다. 대구방에 가셔서 958번을 읽어주시고 이름을 남겨주세요. 비내리는 대구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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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원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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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3-02-14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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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방학 직전에 새로 계정했던 아이디가 떠오르지 않아 고심을 했었습니다..--; 아이디의 유일한.. 힌트가 '사랑의 원천'이었는데.. GODLOVE.. childlove.. 언니&동생.. 가족.. schoollove edulove.. etc ..떠오르는 수십 개의 영단어들을 쳐 보았는 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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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일 아침 잠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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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3-04-1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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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학기 시작하고 계속 바빴습니다. 그런데 그 바쁨은 계속될것 같습니다. 지금도 여전히 바쁘고... 학교 생활에서 다른 업무만 없다면 좋을텐데, 교과,학급,업무. 세개의 축에서 그놈의 업무때문에 교과도 학급도 가끔은 대충하게 되고 바삐 지내다보면 아이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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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련회 성경강해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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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3-09-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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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저녁 설교 창32장 - 하나님의 얼굴 => 강해 다운 받기 * windowsmedia player로 들을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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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남부지역리더훈련-과제물안내(완결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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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4-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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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제1:강의3관련-빌립보서 2장 PBS하기 1. 훈련 당일날 복사본을 제출해주십시요. 2. '리더쉽과 관련된 적용거리 한 가지 이상'을 발견하셔서 나눌 수 있도록 준비해주십시요. 과제2:강의2관련-2004년 사역계획서 작성하기 1. 형식에 구애받지 말고 자유롭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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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부지역선생님들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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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4-01-2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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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연휴가 다가와서이지 게시판이 한산하네요. 모두들 방학 잘 보내고 있나요? 오늘 이른 아침,정선게시판을 들렀는데 수련회를 위해 총력을 기울여 기도하고 준비하고 지체들을 섬세하게 챙기는 대표와 리더를 보며 도전을 받습니다. 다른 지역도 각 지역에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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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cf 임원 선생님들과 지역대표님들은 꼭 읽고 연락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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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6-06-2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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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십니까? 좋은교사운동 정책실장 김성천입니다. 근래들어 계속 교원평가며 사학법이며 교장임용제도며 이슈의 중심에 좋은교사운동이 서 있습니다. 이러한 활동에 대해 “학원복음화해야지 왜 좋은교사운동이 나서느냐” “공모제가 최고의 대안이라고 말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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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K NEST] MK 둥지학교 안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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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6-08-3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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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발송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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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8-12-23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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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말 업무로 매우 분주하고 바쁜 시절입니다. 일제고사와 교사 해임 등 우리 마음을 아프게 하는 여러가지 상황속에서 답답하기도 하구요. 회보를 전국 각 지역모임으로 발송하였습니다. 어제 택배로 보냈으니, 오늘중으로 도착하리라 생각됩니다. 혹시 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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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통해하며 기도하는 마음이 있었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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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9-03-1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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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지역 리더모임을 가는 길에.. 믿지 않는 선생님과 아이들을 향해.. 애통해하며 기도하지 않는 마음에 찔림을 주셨답니다. 기도하지 않는 완악한 마음을 회개하게 되었답니다. 작년에 가정 형편이 어려운 아이들을 도우면서.. 나름대로 잘하고 있다고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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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보 '마르지 않는 샘' 68호 발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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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7 | | | 2009-08-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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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나긴 기다림 끝에 회보 마르지 않는 샘 68호가 드디어 나왔습니다. 오래 기다리셨죠? 글을 모으는데 거의 7개월이 걸렸고 이 글을 다시 편집하여 회보로 출판하는데 1주일 걸렸네요. 오는 수련회 때 전국에서 오신 선생님들에게 배포하고 수련회에 참석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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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아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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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2-01-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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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우리 교회 게시판에 우리의 찬양모습들을 생각하며 글을 올렸습니다 바로 아래에 있는 우리의 예배모습이란 글였죠. 그리고 오늘 친한 후배로부터 전화가 왔습니다 사람들이 이 글 때문에 마음에 상처가 심하다고요.. 저는 좋은 의도로 생각해보았으면 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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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눈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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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2-01-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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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도 몇번씩 바뀌는 마음이라니...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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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2-02-0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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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생각해도 몇 일전 쓴 글을 아래 등록시켜 놓고 이글을 다시 쓴다는 것이 참 쑥스럽습니다. 몇일 내내 몇명의 아이들을 개인적으로 불러서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했었는데, 그들의 대부분은 마음을 열고 하나님을 믿기로 했습니다. 그러나... 대부분의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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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아름다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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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2-02-0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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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음이 가장 아름다운 것임을 부인할 수 없다. 그러기에 그 복음이 정말 귀한줄 알고 그러기에 전할 수 밖에 없는 자 복음이 아름다운 만큼 ..빛날 수 밖에 없다.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다니엘 12:3) 윤선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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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업하기 어려울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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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2-03-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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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대답을 잘 안하고 발표 안하는 학생들을 처음 만나봅니다. 조별학습을 하면서 항상 활기차던 수업이었는데 이곳 학생들은 영어를 잘 하지 못할뿐더러 대답조차 하지 않고..의욕도 없습니다.. 수업을 하고 나오면서..힘이 자꾸 빠지네요.. 아직 조별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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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초등학교에 계신 분들의 도움바래요.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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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3-05-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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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러 가지 많이 힘들지만 특히 2학년 어린이들의 특성이 구체적 발문을 하라고 하시는데 잘 안되더군요. 특히 예를 들면 그림자 연극을 준비하기에서 이야기를 정했지만 대본과 그림자 인형 그리기 지도는 어떻게 해야 할지 잘 몰라서요. 연습시킬려면 손전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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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수련회 첫째날 이모저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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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3-08-1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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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날, 등록부터 성경강해까지... 맨 위의 CCM "멈춤"을 클릭하셔야 소리가 잘 들리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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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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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46 | | | 2004-02-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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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저는 NECTAR선교회의 우정진이라고 합니다. 선생님들을 위한 좋은 행사가 있어서 소개드립니다. 아래를 봐주세요^^* 2004_NT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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