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278 신재식 선생님 366     2001-12-15
선생님 선택 강의안 메일 용량이 초과되어 자료실 학생 문화란에 올렸습니다. 만약 거기도 안되면 깨미동 홈페이지 http://cleanmedia.njoyschool.net/common/main.asp 이쪽으로 오셔서 대중문화 자료실로 가셔서 다운 받으시면 됩니다.  
277 울산인데요^^ 357     2001-12-15
안녕하세요.. 저는 울산에 있는 초등교사입니당 수련회에 참석하고 싶은데요..혹시 울산에서 출발하시는 분이 있나 해서요.. 지리도 잘 모르고, 논산은 한 번도 가본적이 없어서용... 혹시 울산이나 울산 근처에서 출발하시는 분이 계시면 멜로 연락 부탁드릴...  
276 우리삶의 연주 [1] 329     2001-12-14
 
275 Re..주영 407     2001-12-17
주영. 그대가 아름답습니다. 늘 보아오는 그대가 말입니다. 약간은 투박한듯하나, 촘촘함으로. 연약한듯하나, 끈끈한 힘으로... 그대는 아름답습니다. 그대를 알고 있음에 오늘은 행복합니다. ※ 잘 보았습니다. 연애편지가 아님을 주영자매를 마음에 두고 있는...  
274 크리스마스 트리 같은 사람 398     2001-12-14
 
273 오늘이 마지막이듯 423     2001-12-14
*.* 오늘이 마지막 이듯 *.* 언제라도 주님께서 날 부르시면 손에 잡은 모든것 다 내려놓고 주님품에 안겨야 하리 헛되고 헛된 세상것들 하나도 영원한것이 없네 이 세상 떠나는 날 가지고 갈것은 하나도 없네 잠시 이 세상 사는 날 동안 주님 영광위해 사용...  
272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503     2001-12-14
- 작은 학교에 계신 선생님들을 생각하며 이곳에 띄워 봅니다. - Subject 아! 난감... 기도해 주세요. - 쓰다 보니 중보 기도해 주셨으면 싶어서 자세히 쓰게 되었네요. 무척 길답니다. 죄송~ - 저희 학교 농어촌 점수 개정 논의 결과가 나왔습니다. 거의 확실...  
271 발자국 392     2001-12-14
.. 수고하고 무거운 짐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삶이 힘들고 어려워 지치신 분들에게 용기와 소망을 드리고 싶습니다. .. .  
270 10년후 우리 모습-춘천 [1] 502     2001-12-14
춘천 6년사(수련회 자료)에 들어갈 글인데 제가 이제야 썼습니다.(자꾸 잊어서...) 다른 지역과 다르게 늦은 발전을 하고 있지만 저희 나름대로 하나님앞에서 진보가 있도록 기도해 주세요. 10년 후의 춘천 tcf의 모습! 마음 설레는 주제이다. 하지만 겸허하게...  
269 저 수련회 못가는데요...준비팀에게 알림 [1] 382     2001-12-13
안녕하세요? 수련회 등록을 11월에 했는데 못갈 것 같습니다. 연수 때문에요. 사전에 알려 달라고 하셔서 알려드립니다. 수고하세요  
268 Re..아참.. 368     2001-12-17
김영애 선생님 회비관계는 수련회 끝나고 일을 해야 할 것 같습니다. 좀 기다려 주세요. 1월달에 저희가 개인적으로 연락을 드리고 선생님의 계좌번호로 넣어 드리겠습니다. 평안하세요..  
267 기도 응답 & 겨울 수련회... 감사, 감사 ~^^~ file 361     2001-12-13
 
266 시 한편 읽어보세요. [2] 378     2001-12-12
혹시 기억하시나요? 10월 정도에 올렸던 우리반 아이들의 시 .. 그중 가장 인상깊었다고 말씀해 주신 시가 바로 이 시였습니다. 제목: 낙엽 나무의 자식 나뭇잎 가을이 되면 자식이 집을 나간다. 빨갛게 노랗게 성이나 집나간 자식들 자기이름 스스로 낙엽이라...  
265 마음이 아파요... 353     2001-12-11
벌써 한반을 맡아서 그 아이들과 생활을 해 온지도 거의 1년이 됩니다. 많은 일들이 있었지만, 학기초부터 계속 기도해 왔던 일, 기독교사 모임의 활동에 참여하기 위해 ^^ 가정방문 했던 일, 아이들의 깜짝 생일 파티를 받은 일, 아이들과 개인별 노트 나눈 ...  
264 어머니를 생각하며 409     2001-12-10
중환자실 병상에 편안하게 잠자듯이 누워있던 엄마를 보면서 이런 생각을 했습니다. '이처럼 아무 생각없이 편안하게 쉬어 본적이 없었지 엄마? 하나님께서 너무 열심히 일했다고 쉴 기회를 주시나봐요' 늘상 병원 전도 사역을 해 왔던 엄마였지만 당신께서 그...  
263 용세 형님의 부탁 441     2001-12-10
며칠 전 이용세 형님을 배알했다. 찾아뵈온 이유는 대구 TCF의 역사에 대한 이모저모를 얻기 위해서였다. 대구 TCF의 변천사에 대해서 말씀하시다가 나중에 요즘 TCF에서 더 열심히 해야 할 것에 대해서 말씀하셨다. 첫번째 부탁: 비전을 위한 의도적인 만남 T...  
262 Re..제게도 도움이 됩니다. [1] 380     2001-12-10
10수년전부터 tcf로 인해 알게 된 이용세 강도사님,늘 우리에게 든든한 분이지요. 두분의 만남이 어떠했을지 눈에 선합니다. 힘을 얻는 시간이었을것 같구요. 춘천 tcf의 앞날을 위해 기도하며 고민하는 제게 큰 도움이 되는 조언이라 좋은교사 강원 카페에도 ...  
261 준비팀에게 묻는건데요?? 341     2001-12-09
안녕하세요? 서울입니다. 다름이 아니라 제가 선등록을 했는데 연수가 나왔거든요. 그럼 어떻게 하지요? 연수 12월 17일부터 1월 23일까지거든요. 그래서 우선 저의 계획은 17일부터 24일까지 연수를 다니면서 상황을 파악한뒤 빠질 수 있으면 빠지고 수련회에...  
260 Re..이전 답변 보충입니다. 359     2001-12-10
선생님 아래의 답변을 조금 수정 및 보충을 하겠습니다. 2번  
259 Re..제가 아는 대로 358     2001-12-10
안녕하세요 선생님 저는 이번 수련회에서 진행국 일을 맡고 있는 윤선하 라고 합니다. 궁금증을 올리신 후에 답글이 늦으면 답답하더라구요. ^^ 그래서 사실.. 잘 알지 못하지만.. 제가 아는대로 말씀드릴께요. 1. 연수때문에 수련회에 참석하지 못할 것 같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