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은희 선생님!
위로의 마음을 전합니다.
그 아픔이 얼마나 큰지
저는 너무도 잘 압니다.
우리에겐 영원한 천국의 소망이 있지만
다시 만날 기약이 있지만
아픔은 아픔이지요.

내일 내려가서 뵐게요
조회 수 :
565
등록일 :
2001.12.06
22:35:15 (*.201.26.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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