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늦께 어머님이 주님의 부르심을 받고 가셨습니다.
담대한 선생님의 목소리가 더 마음이 아파옵니다.
가족들의 마음에 평안을 주시길 기도해 주십시요.
그리고 아버님께도 마음의 위로와 평안을 기도해 주십시요.
근데 전 오늘 병원에서 선생님을 만나면 뭐라고 얘기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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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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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영희

2000.11.30
00:00:00
(*.248.104.254)
그렇군요. 계속 기도했는데...심은희선생님이 강건하도록,그리고 그 상황을 감사하도록 기도해야겠군요. [12/06-12:15]

공현화

2000.11.30
00:00:00
(*.182.106.2)
담담하게 그리고 오히려 하나님의 인도하심을 더 깊이 묵상하심을 지켜보며, 심은희 선생님의 아름다움 믿음에
제가 도전을 받습니다. [12/06-1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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