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시험기간 마지막 날 아침...
어제 감독을 많이 들어갔는가 싶더니만
오늘 두시간 시험인데도 감독이 없어서
이렇게 아침 나절 계속해서 게시판들을 다니고 있습니다.

자주 그런 것을 보고 늘 생각해 온 문제인데...

자유게시판이나 교단일기, 주제가 있는 글 등
우리 홈페이지에서 인기(?) 있는 코너들이 몇 개 있는 것을 봅니다.
가볍게 읽을 수 있고 비교적 부담이 적어서 그런 것일 까닭입니다.

제안 한 가지 드립니다.
'Q.T & Pray' 코너의 조회 수가 적은 것, 거룩한 부담감 때문이겠지요?

기도로 나아가는 공동체,
기도소리가 살아있는 공동체를 소망합니다.!

(홈페이지 각 영역을 맡아 수고하시는 여러 지체들의 섬김에 감사를 드리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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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2.06
10:41:27 (*.43.82.19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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