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숙현선생님은 세상에 둘도 없는 제 친구라고 할수도 있는데,
tcf와 김숙현선생님이 멀어진(?) 것은 제 탓입니다.
늘 나누고 고민하고 함께 기도했던 것들을 생중계했어야 하는건데...
사실 tcf소개를 할때마다 김숙현,홍미화선생님이 언급되면서도 그분들이 열악한 mk 교육의 현장에서
눈물 흘릴때 함께 우리가 그 아픔을 나누어지지 않은 것이 안타깝습니다.
이제 mk사역에서 한 단계 더 도약하여 새로운 사역을 펼쳐갈 김숙현선생님으로 인해 저는 요즘
격려가 됩니다.
또한 홍미화선생님도 이번 "좋은 교사"에 글이 실렸던데 앞으로의 향방을 하나님께서 최선으로 인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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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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