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태규 선생님을 이 곳에서 이렇게 만나게 되니 또 반갑네요...
저도 그 때 참석했으면 좋겠는데 아직 일정이 확실치 않아서
장담은 못하겠습니다.
깨미동에서도 5일 정도 수련회를 하거든요....
선생님의 모습 속에서 참 많이 배우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비젼 속에서 기독교 학교를 굳굳하게 일구어 나가는 모습과
여러 후배 교사들 틈바구니에서 섬겨주시는 모습들...
선생님을 뵈면 항상 즐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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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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