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련회를 마치고 이제 막 돌아왔습니다.
늘 그렇지만 감사한 마음 뿐입니다.

지하철 참사와 인사 발령 관계로 어수선한 마음들이었지만
말씀 가운데 공동체와 함께 하는 시간이 좋았습니다.

신학기를 주님 안에서, 말씀안에 풍성히 거하는 우리가 되기를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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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2.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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