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사합니다...

이견우
변함없이 불신자를 향한 사역은 계속 되는군요.

새벽이슬같은 아이들이 주님께로 더 많이 나오길 기대합니다.

'영송여고 시심(시냇가에 심은 나무)' 사역을 통해 하나님이 영광받으시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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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9.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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