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cf 수련회를 통해서 하나님을 더욱 깊이 있게 만나고 저의 내면이 풍성해진 것 같아 얼마나 감사한지 모릅니다.
믿음의 여러 선생님들을 만나서 기뻤구요.
참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돌아오는 길이 얼마나 슬프던지... 헤헤~~
모두들 계시는 학교에서 승리하는 삶을 누리시길...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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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8.21
19:43:22 (*.58.147.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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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선생님두요~ -[08/22-18: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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