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의 이성옥입니다.
지난 겨울 수련회에서의 조 나눔을 기억하시는 지?
힘내세요. 저희 어머님께서도 그러하셨고 병환가운데 계시기에 그 고초를 조금은 헤아릴 듯 합니다.
기도하겠습니다. 선생님 말씀처럼 하나님의 뜻 하신 바를 발견하게 될 거예요.
선하게 인도하시는 주님이시니까요..
그 아픈 마음을 다 위로할 수는 없겠지만,, 소식듣고 계속 기도하고 있습니다.
힘내세요. 기도합니다.. 늘 담대히 강건했던 심은희 선생님을 기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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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2.03
09:55:36 (*.43.11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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