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지금 서울 방화중학교에 있습니다. 작년에 합격은 했지만, 올해 발령이 나서
새내기 교사입니다. TCF 가 있는 것도 훨씬 오래전에 알았지만 활동을 못했네요.
올해 여러가지 힘든 일이 많이 있었습니다. 수련회 가서 많이 해결하고 왔으면 좋겠네요.
사실은 저번에도 서울 모임에 가려고 했지만 1학기에 워낙 일이 많았고, 낯선 곳에는 이제
별로 가고 싶지 않아서 못 갔네요.
아무튼 답변 감사합니다.
조회 수 :
688
등록일 :
2001.11.29
15:39:30 (*.250.88.129)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118/59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118

강영희

2000.11.30
00:00:00
(*.248.104.254)
저는 서겅 ivf 83 강영희라고 합니다. 상명 ivf라면 백진숙간사님과 또 다른 자매들과 교제했던 경험이 있어 반갑네요.이번 수련회에서 꼭 만나기를 바래요.서울 게시판에 들러서 교제도 나누기 바라고요.수련회때 기다릴께요. [11/30-08:12]

강영희

2000.11.30
00:00:00
(*.248.104.254)
글씨가 잘못되었네요. 서강 ivf인데... [11/30-08:13]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sort 조회 수
198 긴급 sos!! 기도제목(부산에서) [2] 나애경 2001-11-29 766
» Re..겨울 수련회 [2] 이희경 2001-11-29 688
196 수련회 팜플렛을 받았습니다. 전형일 2001-11-29 506
195 Re..겨울 수련회 전형일 2001-11-29 492
194 겨울 수련회 이희경 2001-11-29 455
193 "다들 울고 있습니다." 뒷 이야기 o 2001-11-29 540
192 아빠가 차린 밥상 윤선하 2001-11-29 784
191 (Sample)'좋은 교사' 저널로 학급활동하기... file 김덕기 2001-11-27 901
190 Re..아내에게 사과하기. 안미정 2001-11-25 603
189 다들 울고 있습니다. o 2001-11-24 579
188 자꾸 눈물이 나네요. o 2001-11-24 1313
187 Re..선생님....멋지십니다. 김영애 2001-11-24 565
186 약속의 땅 앞에서 죽어야 했던 모세... o 2001-11-23 597
185 내등에 짐이.. [1] 김미아 2001-11-23 557
184 아내에게 사과하기. 김대영 2001-11-23 646
183 어제 이후 오늘.. [1] 윤선하 2001-11-23 531
182 항상 감사하기 [3] 이민정 2001-11-22 653
181 Re..교원정년의 이면.. 김대영 2001-11-22 541
180 Re..반가와요. 강영희 2001-11-22 621
179 성령이 너희에게 임하시면... [1] o 2001-11-22 67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