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저도...

강영희
그 최**라는 아이는 저희학교동네 근처에 살던 아이인데 출퇴근길에 오가며
전단지가 곳곳에 붙어있는 것을 보며 저도 늘 안타까움을 갖습니다.
그런데 올해 어느때부터인가는 춘천 버스터미널에도 그 아이의 사진이 있는 전단지가 붙어있어서
가슴이 아픕니다.
그래서 그 아이와 부모님을 위해 기도한적도 있는데...
선생님의글에 공감합니다.
조회 수 :
668
등록일 :
2001.11.16
15:32:19 (*.248.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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