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박수련회 말씀 나눔을 준비하기 위해 PBS하던중, 갑자기 떠들석한 뉴스소리 그리고 대구어쩌고 하는 소리에 TV곁에 갔는데...
하나님 또 무엇을 말씀하시려는 걸까요?
저부터 마음을 추스리고 그분앞에 기도하라는 경고로 받아들여야겠구요.
뭐라 말할수 없는 상황...
김덕기선생님께 전화드렸더니 TCFER와 교회에 아무일 없다고...
감사드리면서,한편 이 상황에서 무엇을 보고 무엇을 느끼고 들어야하는지 마음이 무거운 밤입니다.
...저처럼 대구 지체들이 궁금한 분들 많으실것 같아 간단히 적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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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3.02.18
21:22:57 (*.74.1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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