멀리서지만 늘 힘이 되고 열심히 주의 일을 하시는 선생님을 보면 든든합니다.
가정을 방문하는 선생님의 발걸음을 통해서 하나님이 가정을 축복하실 것입니다.
그리고 아이들과 가정에 나누어줄 하나님의 위로가 먼저 선생님의 영혼속에 단비처럼 부어질 것을 기대합니다. 수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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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2.03.22
09:49:03 (*.212.43.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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