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이 있을 때마다 매번 수고해주시는데 대해 감사드립니다. 피곤은 좀 풀리셨는지요?...

정말 저도 동시에 목격했지만 아찔했습니다. 우리가 1차선에 있었더라면 어떻게 되었을까 생각하니 등에서 식은 땀이 날 정도였습니다...이제는 두시간 넘는 거리는 가능한한 열차나 기타 대중 교통 수단을 이용해야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수고 많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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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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