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제고사...
아이들과 선생님들의 아픔을 최소화 할수 있다면...
예전에 복음을 전했던 아이들 중에
많은 아이들이 이번에 시험을 본다는 것을 깨달았습니다.
시험을 통해서.. 아이들의 믿음이 덜 상처받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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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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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태

2009.03.31
16:18:09
(*.242.29.147)
"평소 실력대로 치세요. 부담없이 치면 됩니다."
라고 했는데 오늘 일기에 한 아이는 "... 선생님은 그렇게 말씀 하셨지만 그래도 마음이 편치 않다." 라는 부분에서 우리 아이들이 정말 시험에 많이 시달리는 구나 하고 생각했습니다.
아무튼 오늘 여러 가지 생각이 오간 하루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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