졸리셨을텐데 새벽에 운전하느라 고생많으셨지요?
선생님의 그런 섬김의 손길이 좋은 열매로 드러나리라 기대하며 감사합니다.
저희는 윤선하선생님의 언니께서 동서울 터미널까지 태워다 주셨는데 6시 첫차 시간까지 고생을 했지만,마음은 기뻤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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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0.15
12:23:45 (*.248.104.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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