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용기를 내지 못했습니다.
이러다가 올 한해도 그냥 가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이렇게 망설이고 두려워하고만 있으면 안되는데......
우선 루디아 선교원에서 나오는 "말씀과 함께"를 준비했습니다.
오늘 아이들에게 나눠주고 자습시간등을 이용하라고 했습니다.
휴- 이것도 얼마나 두려웠던지 ... 이렇게 소심이인 나를 봅니다.
우째 모임중 강도사님 말씀을 들을 때는 자신있었는데
교실에 들어오면 그 자신감들은 어디로 갔는지.
소심이의 두번째 방법은 선생님 문고를 만드는 일
기독교 서적을 사 두고 볼 사람은 대여해서 보도록 하는 것입니다.
그런데 무슨 책을 놔두어야 할지......
이야기 성경은 꽂아 두었지만 그 다음은 모르겠네요.
좋은 책 있으면 이 소심이에게 소개해 주세요.. 많이 많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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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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