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나도...

강영희
전혜숙선생님처럼 선생님의 가족애에 도전을 받았어요.
가장 가까이 있는 가족끼리 예의있게 재미있게 이야기를 나누고 정성껏 섬기는 모습 배워야겠다고 생각했어요. 가족은 서로 편해서 마음놓고 대할때가 있으니까요.
...그날 정말 감사했어요.



211.251.1.25 윤선하: 아뇨.. 선생님
오히려.. 저희 언니가 선생님들의 모습을 뵈면서 도전 받았다고 하더군
요.. 작은 모습 귀하게 봐 주셔서 감사합니다..
다음에 뵐때는 더 기쁠 것 같아요.. 건강하세요. [10/17-10: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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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0.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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