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4일로 리더모임 결정할때 그 자리에서 신나게 동의했는데...
오늘이 시아버님 돌아가신지 2년된 날입니다.
다른 가정사 그리고 심지어 아이들이 아픈 한이 있어도
꼭 갈수 있지만 오늘은 맏며느리 역할을 해야 하기에 갈수 없습니다.
늘 리더모임 다녀오면 큰 힘을 얻었던 기억이 있기에
참 아쉽네요.
저도 이쯤해서 교제를 통해 위로를 얻고 싶기도한데...
수고하실 간사님들,
대표선생님들,
리더선생님들,
모든 선생님들,
모임을 통해 큰 위로와 격려가 있기를 기도하겠습니다.
모두 잘 다녀오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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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3.04.04
12:29:27 (*.99.88.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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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순

2002.11.30
00:00:00
(*.219.21.90)


헉! 보고 싶었는데.... 암튼 가정을 위해서 애 쓰시는 선생님의 모습이 보기 좋습니다... -[04/04-13: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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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형일

2002.11.30
00:00:00
(*.219.21.90)
회의중에 저희들이 다루어야 할 부분이 있다면 말씀해 주세요~ -[04/04-14: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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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정

2002.11.30
00:00:00
(*.219.21.90)
에구구.... 꼭 뵙고 하고픈 말도 많은데.. 너무너무 아쉽네요... 그러나 가정을 돌보는 것 또한 너무나 소중함을 알기에.. 나중에 한번 뵈요~~~ -[04/04-1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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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xj

2002.11.30
00:00:00
(*.219.21.90)
언제나 선생님의 최선된 모습은 너무나 아름답습니다. -[04/07-0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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