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sort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3218 61회 TCF 수련회 사진이어요^^ 셋째날 file 223     2017-08-11
 
3217 봄잔치를 앞두고... 246     2018-05-11
선생님 지금 쯤, 전국 각지에서 대전 헬몬 수양관으로 모이고 계시겠네요~! 저는 안타깝게도 내일이 운동회라서 오늘 봄잔치에 참석하지 못합니다. 게다가 제주대표 학교마저 내일 토요일에 운동회를 하는 바람에 제주에서는 아무도 봄잔치에 참석하지 못하는 ...  
3216 수련회를 위한 기도 D12 251     2019-01-04
자비로우신 아버지, 힘에 지나도록 수고한 선생님들을 위해 방학마다 수련회를 베풀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주께서 허락하신 수련회 기간에 기도와 말씀 가운데 지혜 얻기를 소원합니다. 이 시대에 교육의 청지기인 교사로 학교 현장과 삶속에서 '예수를 따르는...  
3215 2017 기독특수교사 축제 [1] file 256     2017-09-01
 
3214 제 62회 수련회 둘째 날 설교 요약 257     2018-01-19
제 62회 tcf(한국기독교사회) 수련회, 2018.1.18. 둘째 날 저녁 말씀   모르드개의 저항 본문: 에스더 3:1-6, 설교: 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요약 및 은혜나눔: 서상복목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왕 아하수에로는 모든 것을 가지졌으나 여전히 결핍...  
3213 Tcf 65회 여름수련회 둘째 날 메시지 정리 file 264     2019-09-04
 
3212 제 62회 수련회 첫째 날 말씀 요약 265     2018-01-18
제 62회 tcf(한국기독교사회) 수련회, 2018.1.17. 첫 날 저녁 말씀   왕 아하수에로 밑에서도 하나님 나라를 살아내라. 본문: 에스더 1:1-9, 설교: 김유복 목사(대구 기쁨의교회), 요약 및 은혜나눔: 서상복목사(해피가정사역연구소)   에스더서는 포로된 백...  
3211 겨울수련회 둘째 날 말씀, 교사들아, 예수의 제자인가? file 267     2017-01-12
 
3210 Tcfing 6월 후기 270     2016-07-19
<6월 후기>   전주에 잘 도착했어요~안졸고 무사히 도착해서 감사하네요..집에 들어가면 울아들들 보며 후기 잊을까 올리고 들어가려고요~^^ tcfing 1학기가 벌써 지나가다니 아쉽다.. 하는 생각하며 집에 왔답니다. 큰비용을 중앙에서 후원해주시고 나머지 비...  
3209 Tcf 65회 여름수련회 셋째 날 메시지 정리 file 272     2019-09-04
 
3208 주제 1강, 이만열 교수가 전하는 역사 속의 교사와 하나님 나라 file 281     2017-01-12
 
3207 (교회)레크리에이션,웃음,실버레크리에이션 통합과정(1박 2일)..8.26(금)~27(토) 286     2016-08-07
13년 전. '교회레크리에이션 전문 지도자 학교' 라는 타이틀로 처음 시작된 기독교놀이연구소의 통합 자격 과정. 실버 콘텐츠의 독립으로 오랫 동안 함께 하지 못했던 통합 자격 과정을, 4년여 만에 완성체?로 개최합니다. 8월. 서울에서, 4인 4색의 특별한 강...  
3206 1학기 TCFing 후기 입니다~^^ 299     2016-06-25
2016. 6. 25. 1학기 티씨에핑을 마치며... 1. 한달만에 다시 모인 우리, 일찍 오신 선생님들과 간식을 나누어 먹으며, 해피봉님의 환대를 받으며 특별히 더치님이 내려주신 꿀맛같은 더치를 먹으며 환대라는 단어를 마음에 새겨보았다. 2. 집단 상담 - 돌아가...  
3205 제62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4 301     2018-01-13
한국기독교사회 수련회를 위한 기도 D-4 (문춘근 목사님)   여름과 겨울에 우리를  수련회로 부르셔서 보살펴주시는 하나님! 우리의 기도를 기뻐하시는 아버지 하나님! 우리의 기도와 생각을 넘어 응답하여 주옵소서.   우리를 은혜의 자리, 공동체로 부르셨으...  
3204 스승의 날에.... 310     2002-05-15
 
3203 정말 오랜만에 315     2002-04-19
정말 오랜만에 아이들에게 크게 꾸중하거나 화내지 않고 아이들을 집에 보냈다. 이번 주 동안 거의 매일 아이들을 혼내고 야단치고 그렇게 아이들을 보냈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너무 미안하고 일기를 쓰기도 부끄러웠다. 어제 TCF 조모임에서 나눈 것처럼 요즘...  
3202 새롭게 [1] 316     2002-09-05
새롭게 이제 2학기가 시작되었습니다. 이번 학기가 제가 발령받은 첫학교에서 마지막 학기입니다. 그래서 이번주 금요일부터 우리 학교 선생님들과 함께 신우회 모임을 하기로 했습니다. 지금까지 항상 생각만 했는데 이렇게 시작할 수 있어 감사하고 학교를 ...  
3201 from Turkey [3] file 317     2003-01-17
 
3200 참 찔리네요! 318     2002-04-21
세 곡이 메들리로 되있는 건데 두번째 곡, 가사가 예술입니다...!!! 아이들의 찬양속에 우리가 놓치는 많은 부분이 있네요...^^; 참 웃음이 나오는데...어딘지 모르게 찔리는 건 왜일까요?... 반성해야겠습니다...그리고 우린 그러지 맙시다~!!  
3199 기도해주세요. [3] 318     2003-02-05
저는 이번 겨울 수련회를 통해 TCF을 알게 된 교사입니다. 지역은 충남 청양이구요. 아직 용기는 나지 않지만 TCF처럼 교사로서 기독교인의 빛을 발할 수 있는 귀한 단체가 저희 지역에서도 세워지길 기도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릴 때 기쁨으로 단을 거두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