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상 선생님을 뵈면 존경스러워집니다.
저도 선생님의 나이 정도 되었을 때 선생님처럼 할 수 있을까 가끔 생각이 듭니다.
선생님의 열심과 정열, 그리고 시각들 모두 본받고 싶고요
토요일 날 수고하셨습니다.
선생님들의 그런 열정이 불씨가 되어 이 땅의 교육이 변화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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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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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대영

2000.11.30
00:00:00
(*.248.247.252)
고맙습니다. 큰 힘이 됩니다. [10/29-08: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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