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모임이 PBS를 시작한 게 5년 정도 되나요. 그러니까
박영덕 목사님께서 도영하시기전 매달 한번씩 강해설교를
해주셨는데 항상 그 날은 평균 회집인원수를 웃돌았어요.
하지만 1년 후 하지영 선생님이 용기를 내어 격주 PBS를
시작했지요. 하지만 예습해 오는 사람은 다섯 손가락 될까 말까
유혹이 있었지요. GBS로 돌아가자 혼합해서 하자는 둥...
지금은 그대로 PBS를 밀고가는데 (반 정도 예습을 해오나요?)
아직도 예습을 안 해서 모임에 빠지는 사람도 많지만요.
박영덕 목사님꼐서 늘 강조하시는 'PBS해라'를 위해선
경건에 이르는 연습이 많이 필요하겠지요.
현 선생님 실망마시고 힘드시더라도 인내하세요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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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1.05
19:31:25 (*.247.32.2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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