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기말 막바지, 건강히 지내고 계신가요?
저도 학교일, TCF수련회 준비 등으로 분주하게 지내고 있습니다.

내일 가족들과 함께 미국에 다녀오게 됩니다. 현재 미국에서 공부하고 계시는 박은철, 안준길, 한연욱 선생님 가족과 함께 시간을 보내며 여행도 다닐 예정입니다.
저녁마다 역대 간사님들과 함께 부흥회 시간을 갖지않을까 싶습니다.
타국에서 나그네로 살아가는 유학생들을 잘 격려하고 위로하는 시간이 될수 있도록, 안전한 여행 되도록 기도해주세요~

조회 수 :
982
등록일 :
2014.12.24
10:25:02 (*.218.58.170)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226157/923/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226157

이은

2014.12.29
22:03:36
(*.49.33.174)
잘 다녀오세요. 안부 전해주시구요. 이천 년 전 로마와 같은 미국이 어떤지 선생님들 계실 때 방문하여 직접 보고프다는 소망을 가져 봅니다.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3158 간사회의 모습 [1] file 전형일 2013-01-23 3423
3157 조나단 에드워즈냐, 손양원이냐? 오흥철 2011-08-14 3417
3156 수련회 815호 치킨 용사들에게 [24] 권미진 2013-01-05 3412
3155 십자가와 인생 [2] 이현래 2012-03-25 3401
3154 작별인사드립니다 [19] 박은철 2011-07-13 3393
3153 겨울수련회 설교, 주제강의 오디오파일 [2] 전형일 2013-01-31 3377
3152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6] 이현래 2011-10-10 3362
3151 부부세미나와 자녀캠프를 결합한 신개념기독가족캠프 추천 [1] file 서상복 2014-07-15 3358
3150 들러갑니다~파이팅!!! [2] 강영희 2012-03-30 3347
3149 국제선교사업 함께하실분 찾습니다. 김성수목사 2011-02-05 3323
3148 학교폭력과 용서를 주제로한 올해 개봉 된 영화 '인어 베러 월드' 추천합니다 [4] 김선영 2011-12-26 3315
3147 신앙교육 [2] 이현래 2012-03-03 3313
3146 잘 들어가셨나요? [14] 안준길 2011-08-12 3312
3145 공동체와 한사람 - 나의 선택은? [3] 이현래 2011-06-13 3304
3144 어제 밤 자정과 오늘 새벽 1시 사이... 김덕기 2001-10-10 3271
3143 오랜만에 소식을 전합니다. file 서상복 2011-09-15 3259
3142 둥지학교! 선교는 가정이며, 소통이다! MK를 이해하고 동역의 길을 걷는 file MK NEST 2011-11-25 3253
3141 오염과 훼방 [4] file 이현래 2011-12-11 3244
3140 각 지역별 로마서 PBS 진도 어디쯤이세요? [10] 문춘근 2012-12-07 3239
3139 금식기도를 해야 하는 이유 [2] 김정태 2012-04-23 3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