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곡은 제가 섬기는 교회 형제가 지은 곡입니다.

저작권에 대한 문제가 없어 첨부파일로 올립니다.

마음껏 부르셔도 됩니다~~~~  ^^

그리고, 8월 14일 아침 콘티는 사정상 원래와 달리 줄여서 불렀습니다.

 

812() 저녁

주님 내 마음을 아십니다 F

마음이 상한 자를 F

여호와의 유월절 F

십자가 그 사랑 멀리 떠나서(후렴만) G

그 사랑(아버지 사랑 내가 노래해) G

그 사랑 얼마나(다 표현 못해도) G

 

813() 아침

우리 주 하나님 B

주 이름 찬양 B

존귀 오 존귀하신 주 E

기뻐하며 승리의 노래 부르리 E

내 영이 주를 찬양합니다 E

만왕의 왕 내주께서(찬송 151) E

 

813() 저녁

두 손 들고 E

전심으로 주 찬양 E

주의 이름 높이며 G

나는 주만 높이리 G

갈급한 내 맘 만지시는 주 G

가장 행복한 사람 G

 

814() 아침

나의 마음이 주를 향하고 G

지존하신 주님 이름 앞에 G

주를 위한 이 곳에 D

   

814() 저녁

아무 것도 두려워 말라 C

새 힘 얻으리 C

나의 가장 낮은 마음 A

예수 나의 첫사랑 되시네 A

천 번을 불러도 A

우리 오늘 눈물로 A

 

815() 아침

해가 뜨는 아침에 주를 찬양하리 F

다 와서 찬양해 G

기뻐하며 왕께 노래 부르리 G

영광을 돌리세 G

문들아 머리 들어라 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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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3.08.16
22:18:19 (*.228.185.1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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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용식

2013.08.17
19:14:21
(*.206.184.45)
감사합니다. 선생님의 멋진 찬양인도 덕분에 새로운 곡도 배우고 좋았습니다.

이형순

2013.08.17
20:48:34
(*.228.185.131)

비록 새로운 곡이지만, 그리 어렵지는 않을거예요.  ^^;

이유진

2013.08.18
00:07:48
(*.107.111.182)

은혜로운 찬양과 더불어 

패밀리찬양단의 모습이 귀하고 부러웠어요^^

형제의  은사와 부모에게 순종함이..

그리고 하나님만 찬양하는 모습에...

수고와 섬김에 하나님의 축복이 가득하길 기도해요 그리고 감사합니다

이형순

2013.08.19
22:40:11
(*.228.185.131)

네, 감사합니다.

좋은 눈으로 보시고 좋은 귀로 들으시고..

모두 성령님의 역사하심이죠!  ^^;

Joy

2013.08.20
08:27:11
(*.251.19.13)

뭔가 투박하지만 오히려 그게 더 좋았다는.. ^-^ 찬양팀의 헌신에 감사드립니다.

수련회 일정이 빡빡하게 느껴지지 않고 여유로워서 아주 좋았는데.. 그건 짧은 동선 덕분??

많은 분들의 헌신이 있었기에 가능했던 수련회가 아닌가 싶습니다.

여전히 무더운 날씨 속에 개학하셨을 많은 쌤들.. 힘내십시오! 파이팅!!!

이형순

2013.08.20
16:37:41
(*.55.9.30)

ㅎㅎ  전 원래 세련과는 거리가 멀죠.

투박하지만, 솔직한 찬양을 좋아할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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