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로 그 주인공인데요. ivf회관은 섬김이 훈련과 겹쳐져서 곤란하고
CCC회관은 사용가능하답니다.
전화받으신 간사님께서 오늘이나 내일중 대표 간사님과 통화하여 연락주신다고 하셨습니다.
대표이신 목사님께서 지금 다른 지방에 가 계시다고 하네요.
저는 처음부터 IVF회관보다 지은지 얼마안된 널찍한 CCC회관을 더 생각했었는데,
확정이 되도록 기도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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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1.11.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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