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님의 부르심

예비교사
하나님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깨끗한 선생님들과의 만남 그리고, 이 일에 헌신되고자 하는 선생님들의 모습속에서 하나님의 끝임없는 기다림심과 인내를 볼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예비교사로 제게 주신것은 교사라는 이름이 제게 붙혀지기를 원하고 있고, 기독교사라고 붙혀질 이름을 기대하고, 기독교사운동에 대해 생각하고 있는 저에게 있어, 이러한 저의 마음이 하나님이라는 이름아래에 내 만족과 성취를 위한 것임을 알 았습니다. 앞으로 공부할때도 제게 예수 그리스도의 낮아짐의 모습이 있었으면 좋겠습니다. 죄임됨의 비워짐속에 하나님의 눈물을 알 수 있을것같습니다.
선생님들께서 너무나 수고하셔서 제가 뭐라고 해야 할지는 모르지만, 선생님들과 함게 후에 그 고지를 점령했으면 좋겠습니다.
조회 수 :
337
등록일 :
2001.12.30
19:03:13 (*.107.107.94)
엮인글 :
http://www.tcf.or.kr/xe/freeboard/100319/2a8/trackback
게시글 주소 :
http://www.tcf.or.kr/xe/100319

안미정

2000.11.30
00:00:00
(*.255.20.74)
예비교사로 참여했다는 자체로 자매가 참 귀하다고 생각됩니다. 계속해서 기독교사를 맘에 품으시고 그런데 너무 자신의 문제에 심각히 빠지면 더 발전이 없답니다. [12/30-22:47]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이름 날짜 조회 수sort
3118 현상수배!! 신고나 제보 기다립니다. [2] 임종화 2011-03-24 3073
3117 51차 TCF 수련회 어린이 캠프 소감문 [7] file 김미숙 2013-01-07 3070
3116 부산경남을 섬기는 결혼예비학교 추천합니다. file 서상복 2014-07-15 3063
3115 다니엘의 기도처럼.. [2] 오승연 2011-09-17 3059
3114 무엇을 희생해야 할까... [4] 오흥철 2012-04-29 3054
3113 이설희 샘 수술 수요일!! [8] 박현남 2011-08-08 3051
3112 교육의 본을 보인다는 것, 그리고 이어지는 고민 [2] 오흥철 2011-07-17 3049
3111 여기는 좋은학교 박람회 [1] 현승호 2011-09-21 3047
3110 아이폰4S는13차수, 수련회 등록 차수는? [5] 현승호 2011-11-10 3047
3109 감사드리며... 강영희 2001-10-10 3045
3108 성경타자 통독 사이트 안내 오승연 2011-03-08 3045
3107 춘천에 오시면 이런곳 있어요... [1] 강영희 2011-07-20 3043
3106 조금만 더~ [4] 이현래 2012-05-07 3040
3105 마닐라 한국아카데미(선교사자녀학교) 사역자 초대!!! 홍세기 2011-10-18 3031
3104 일본인들의 구원을 위한 중보기도 [5] 오승연 2011-03-12 3030
3103 샌프란에서... [8] 민들레 2011-01-29 3026
3102 동역의 힘 [3] 이현래 2011-10-29 3018
3101 서울 tcf 최승민선생님 어머님께서 소천하셨습니다 [3] 이미선 2014-01-29 3016
3100 기독교사 컴플렉스 [15] 현승호 2011-03-28 3012
3099 수련회 첫 참석자의 소감 몇 줄 올립니다. [10] 김봉례 2013-01-05 30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