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5월30일자 한국교육신문에 실린 김동준(서도초)샘에 관한 기사.
 
'선생님수기'에 열매공동체에 관한 수기로 으뜸상(1등)을 받으시고 상금100만원도받으셨네요 축하드립니다^^

http://www.hangyo.com/APP/news/article.asp?idx=37179&search=%BC%B1%BB%FD%B4%D4+%BC%F6%B1%E2+%B0%F8%B8%F0

안상욱

2011.06.06
23:46:39
(*.71.8.202)

선생님 축하드립니다.^^

어남예

2011.06.07
00:47:50
(*.108.137.22)

와~~~ 축하드려요...

학교에 저 신문 어디있을까나?

찾아서 읽어볼게요^^

김현진

2011.06.07
08:18:49
(*.0.234.211)

우와 ~

강미영

2011.06.07
08:49:43
(*.240.189.42)

김동준 선생님이 일내실줄 알았습니다.^^

수기보다 더 훌륭한 사랑의 섬김에 찬사를 보냅니다.*^^*

이현래

2011.06.07
09:24:39
(*.38.54.129)

선생님 축하드려요~

 

선생님 사역에 다소나마 보탬이 되겠네요....

신재식

2011.06.07
09:53:54
(*.115.165.66)

저도 우연히 신문을 보고 너무나 반가웠더랬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동준쌤~ 

문춘근

2011.06.07
13:03:24
(*.84.100.8)

경사났습니다. 동준 샘 축하드립니다.

늘 도전이 되고요 늘 여전하게 그 일을 잘 감당해 주세요.

우리의 자랑입니다.

안준길

2011.06.08
08:50:35
(*.106.190.2)

김동준 선생님 그간 애쓰신 여러 사랑의 수고에 위로하시는 것 같습니다. 축하드립니다. 또한 묵묵히 사랑으로 섬기시는 우리 공동체 선생님들 모두에게 위로가 되는 일인 것 같습니다.

한연욱

2011.06.08
08:56:59
(*.43.82.134)

동준쌤 축하드립니다. ^^ 언제나 귀감이 되는 것 같습니다.

허현

2011.06.14
14:16:23
(*.106.162.145)

한 걸음씩 선생님의 미션(소명)을 해 나가시는 모습에 많은 도전을 받습니다.

김동준

2011.06.15
21:46:07
(*.151.58.222)

아니 누가 이런 글을 여기 올리신거예요?(창욱샘....)

제가 홈페이지에 자주 못들어왔더니 (내일 모임 광고 올리려고 들어왔다가)여기 이런 글이 올라와 있어서 깜짝 놀랐습니다.

제가 상금에 눈이 멀어서 수기를 제출하고도 취소할까 얼마나 망설였는지 모릅니다.

자랑할라고, 알아달라고 한 일이 아니기 때문에요...

그저 상금 받으면 아이들 데리고 여행이나 한 번 가보고 싶어서 쓴 글인데,

일이 커져서 적잖게 당황하였습니다.

"주님이 아시면 족하리, 주님이 기억하시면 그걸로 될 일입니다"

여전히 시행착오이고 새로운 길을 만들어 가며 가는 중이라 부족함이 많습니다.

부족한 저와 어려움  가운데 거친 인생을 살아가는 우리 열매공동체 아이들 위해 많이 기도해 주십시오.

부끄럽고 감사합니다.

 

 

 

손혜진

2011.06.16
10:39:48
(*.248.158.178)

축하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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