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래요, 전형일 선생님...몽롱할만도 합니다.

자정 전에 잠시 홈을 둘러 보다가
손님이 와서 함께 1시 경에 홈을 다시 보게 되었는데
아니? 그새... 확실히 무엇인가 새단장을 한 것을 보았습니다.

곁에서 지켜 보던 아내 왈
"전형일 선생님은 홈페이지 때문에 늘 밤을 새는 모양이네..."

보는 우리는 이렇게 늘 즐거운데
그대는 늘 이렇게 밤을 새는군요.
어쨌든 잘 누리겠습니다.
고마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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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1.10.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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