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대 IVF 챕터 캠프 다녀왔습니다.
몇 년전 예비교사 사역을 해오던 중 예비기독교사 아카데미를 운영해 보고자 했으나 저희 멤버론 벅차다 보니 아카데미 운영보다 할 수 있는 일을 선태가다보니 교대 IVF와 지속적으로 교제 및 수련회 참가 지원등을 해오고 있습니다.
챕터캠프 방문은 매 학기 하는 일이긴 하지만 이번에 춘천대표가 바뀌면서 제가 운신의 폭이 좀 더 넓어져 작년보다 조금 더 진행해보고자 합니다. 그래서, 참가를 했구요. 희망은 4학년 모임과 연계하는 것인데.. 진행을 지켜봐야 할 듯 합니다.
춘천 TCF가 초창기엔 모두 교대 IVF 출신이었는데 지금은 저 혼자(아! 성기철샘 복직햇으니 둘)였거든요. 아무튼, 이 글 보시는 분 계시면 예비교사들이 다른 길로 가지 않도록 좋은 안내 역할을 하도록 기도부탁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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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9.0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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