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에 강영희 선생님의 권유로 시작되었습니다.
아직은 기도단계이며 올해안으로 결연학생들과의
만남의 시간을 가지려고 계획중입니다.
늦어서 죄송~^^
조회 수 :
26
등록일 :
2006.10.12
10:34:45 (125.244.243.2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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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댓글

강영희

2006.10.12
14:45:17
(*.58.6.46)
샘 강릉과 정미샘, 생각하면 늘 힘나요~ 근데 기도제목 첨부파일은 없네요~

이정미

2006.10.13
16:35:46
(*.244.243.250)
ㅋㅋ이런...첨부를 안하다니...다시 올리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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