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선은 모두 타 지역으로 떠나신후
김인숙, 김태영샘이 작년부터 근무하시는데
작년엔 모임을 하시다가
올해는 상황이 안되어
못 모이고 계십니다.

하지만 김인숙샘은
3월에 한 아이를 위한 일대일결연 재정 지원 신청을 하셔서
꾸준히 일대일결연을 실천하고 계십니다.

정선을 위해
김인숙샘과 김태영샘을 위해 기도해주세요.
조회 수 :
13
등록일 :
2006.10.21
10:18:11 (124.58.6.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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