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은영쌤- 경찰관이 꿈인 중학교남학생이 있는데 이기적이고 제멋대로의 행동을 하는데 친구들을 잘 섬기는 넉넉한 아이가 되도록 양육하고 싶습니다.

한연욱- 일대일 결연을 시작할 수 있는 계기가 마련되었으면.

이윤미쌤- 68일 결석이면 제적인데 65일째 결석한 학생이 있는데 그 아이를 품고 기도하고 있는데 어떻게 그아이의 마음을 잡을 수 있을 지. 가출한 또다른 남학생이 있는데 빨리 돌아왔으면.

김동준쌤- 박모학생을 위해서: 가정적어려움(이혼, 딸만 넷임)을 잘 헤쳐가고 잘 자라도록, 엄마가 희망을 잃지 않고 사시도록. 동생 2명 쌍동이(4살) 건강하게 자라도록
정모학생을 위해서: 이혼후 엄마와 아이의 마음에 상처가 잘 치유되도록, 공부를 열심히 하고, 찬양사역자가 되겠다는 장래희망을 잘 키워가고 하나님의 일꾼으로 사용되도록

안준길쌤- 석모학생(고3) 극빈한 가정형편 중에도 소망을 잃지 않고 꿈을 잘 키워갈 수 있도록. 교회에 3개월정도 데리고 다녔는데, 수능후 다시 교회에 출석하고 주님을 영접할 수 있도록.

김선영쌤- 윤모학생(초4) 학습부진아인데 학력이 향상되도록, 낮은 자존감회복     이모학생(초4) 교사와 코드가 맞지 않는 학생인데, 담임이 먼저 용납하고 사랑하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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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0.31
11:11:39 (211.43.77.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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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영희

2006.10.31
11:35: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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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연욱샘 감사드립니다. 대구 샘들이 기도와 섬김이 하나님께 생명을 드리는 결실되기를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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