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김소현 (이리동중/1학년/배**)
7살때 어머니를 잃고 할머니 손에서 길러지다 중학교에 들어오면서 작은아버지 댁에서 생활. 아버지와는 일주일에 한번정도 연락하며 지내고 있는 상황,,,

<기도제목>
1. 요즘 아버지와의 연락이 뜸해저서 2주에 한번 간신히 연락이 되는 상황  아버지와의 연락이 자주 이루어지고 더 나아가 아이와 같이 살수 있도록 기도해주세요.

2. 작은 아버지댁에서 사촌동생 2명과 작은 어머니와 같이 생활. 아무리 잘해주셔도 느낄 외로움과 남모르는 상 처를 하나님께서 위로하여 주시고 힘주시길 소망합니다. 밝은 웃음 늘 잃지 않기를..

3. 요즘 배가 조금씩 아파오는데.. 병원을 꾸준히 다니지 않아서인지 이유도 모르고 잊을만하면 아파오나 봅니다. 아픈 곳이 깨끗이 나아지기를 기도합니다.  

2. 김선경(이리서초/2학년/이**)
부모님 이혼, 아픈 할머니와 누나 함께 살고 있음, 경제적 형편이 어려움
<기도제목>
1. 신앙 - 할머니가 다니는 교회(구원파)에 열심히 다니는데 올바른 신앙관을 가지도록 , 할머니가 올바른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2. 아버지가 전혀 돌보지 않는 상황에서 경제적으로 너무 힘들고,감정적으로 외로움을 느끼고 있는데 하나님이 위로해주시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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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6.10.31
14:13:08 (125.250.187.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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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영희

2006.10.31
17:4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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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경샘, 바쁜중에 올려주어 감사.익산 샘들의 기도와 섬김에 하나님 큰 복 주시길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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