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기도제목> 최혁준 010-2082-8449
월 18:30 부산 IVF선교센터
● 몇 년 전만 하더라도 처녀 총각이 위주가 되었던 모임이 최근 몇 년 사이에 모임 안에서 많은 커플들이 이루어졌습니다. 결혼을 통해 부산모임 안에서 가정과 가정의 만남이 더욱 풍성해지며, 함께 할 수 있는 공동체로 더욱 더 굳건하게 자리할 수 있기를 원합니다. 이제 소수로(?) 남은 미혼 선생님들이 좋은 생애의 반려자를 만날 수 있도록 하소서.
● 2008년 새롭게 최혁준 선생님이 대표로 세워졌습니다. 여러 일들 가운데 시간과 에너지를 지혜롭게 사용하여 부산TCF에 새로운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도록, 신규 선생님들 잘 돌아보고, 육아와 출산으로 인해 생긴 리더쉽의 공백을 채워 줄 새로운 리더를 잘 발굴해서 세울수 있도록 하소서.
● 부산모임에는 출산을한지 얼마되지 않은 선생님이 많이 있습니다. (하영분, 박미영, 강월미, 김연숙, 고경아, 전채리, 이효진) 분주하고 정신 없는 가운데서도  “행복한 가정세우기”모임 리더로 수고하시는 하영분선생님과 여러 선생님들 또한 아기와 산모 모두 건강하게 하소서.
● 올해는 격주로 GIBS와 낸시피어시의 완전한진리라는 책으로 세계관 공부를 하고 있습니다. 여러가지 이유들로 모임의 크기는 줄었지만 부어주시는 은혜는 더 커진 것 같습니다. 올 한해를 통해 부산 모임에 GIBS가 완전히 정착되고 일상의 굥육현장을 하나님의 눈으로 볼 수 있는 계기가 되도록 하소서.
● 2008년 기독교사대회 이후 열결될 선생님들을 놓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오시는 선생님들을 기독교사로 잘 세워 날갈 수 있는 준비를 할 수 있도록 하소서.
●간사로 수고하시는 심은희 선생님께서 허리가 회복되고 영육간의 강건함으로 TCF모임을 가열차고 역동적으로 잘 섬길 수 있도록하소서.
●부산TCF모임이 부산지역에서 주일생활과 일상 생활을 잘 연결하는 다리로서의 역할과,  기독교사들을 잘 세워나가는 부산지역 기독교사 운동의 거점이 되도록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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등록일 :
2008.04.25
13:39:52 (211.182.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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