Re..덕분에

강영희
박은철선생님의 섬김,에스더자매의 푸근한 마음씨,선재와 민재(제?)로 인한 기쁨.
잠까지 잘수 있도록,그리고 새벽에 일찍 일어나 배웅을 해준 자매님,터미널까지 데려다준 선생님덕분에 기쁘게 다녀왔구요. 아름다운 가정으로 인해 감사드립니다.
다음에 춘천에서 빚을 갚기로 해요.
조회 수 :
19
등록일 :
2001.11.19
12:54:32 (211.248.104.2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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