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석연휴 직후라 피곤하고 힘드실텐데
금쪽같은 휴일 반납한채
먼길을 마다하지 않으시고
달려와 주신 여러 선생님들께
주의 이름으로 축복드립니다.

같이 웃고
같이 아파하며
같이 기도하고 찬양할 수 있었던 시간들이
헛되지 않도록
잘 간수하며
잘 정리하며
잘 행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습니다.
-간사진 일동-

조회 수 :
49
등록일 :
2004.10.04
09:04:06 (210.95.24.7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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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댓글

류주욱

2004.10.04
13:26:20
(*.57.222.213)
간사진의 귀한 섬김과 나눔에 감사를 드립니다.

최영철

2004.10.04
14:19:14
(*.179.252.193)
더욱더 가족 같은 분위기가 되어가서 너무 좋아요. 수고하셨습니다.
특히 수원 tcf 선생님들 고생 많으셨어요.

강영희

2004.10.04
14:28:03
(*.29.24.97)
큰일 감당하느라 수고가 많았네요. 수원선생님들이 많이 도왔나보죠?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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