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수련회 조장이 유명실 선생님이었답니다.
수요일 저녁 리더모임때 신석 선생님이 수련회 리더는 다음 수련회까지 리더라고 말씀하신 것을 잘 실천하시네요.
수련회 끝나고 문자를 계속 보내주시더니
엊그제는 메일이 왔어요.
수련회때의 기도제목을 상기하며 함께 기도하자고.

그런데
오늘은 이쁜 카드가 학교로 왔네요.
예쁜 글씨에 정성까지 가득한게 참 고맙습니다.
분주한 오후, 마음이 행복합니다.
조회 수 :
49
등록일 :
2005.08.26
15:55:36 (211.43.19.2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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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댓글

강영희

2005.08.26
22:30:10
(*.29.24.56)
에고 찔리는군요. 저도 추구팀 두분샘들 위해 기도하며 멜이라도 보내드려야겠네요. 겨울수련회때 추구팀 샘 주려고 책 산것도 보내지 못하고 수련회에 가져갔는데 연수라 못오시는 바람에 새로운 추구팀샘에게 주었답니다.유명실샘 보이는 것처럼 야무진 샘이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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