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현정

Time :
2006.02.24 10:53
(125.250.168.2)
전형일 선생님, 이형순 선생님, 손준철 선생님의 바통을 받게 되어 영광입니다~ 저는 다만 그 뒤를 이은 하나의 징검다리일 뿐이고....수련회를 통해 들려주시는 말씀은 "나는 작지만 하나님은 크시다"는 것이었어요~ 전주에 강력하고 든든한 세 미남 선생님과 아론과 같은 멋진 소림선생님 그리고 섬기고자 하는 선생님들이 계시기에 순종할 수 있었습니다~~ 모두 감사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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