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조회 수 추천 수 비추천 수 날짜
95 가을 리더 모임 안내 36     2001-09-18
때 : 10월 13일(토) 오후 5시 집합 곳 : 대전 헬몬수양관(봄 리더 모임 장소) 2층 회의실 5시까지 집합 교제 및 휴식 & 석식은 외식~7시 예배 및 강의(박상진 목사님)~9시 ~12시 안건 토의(겨울수련회 준비, 지역 모임 상황 및 기타 현안) 취침(또는 귀가) 장...  
94 의견을 듣고싶습니다.(겨울 수련회 1) 18     2001-09-18
대구의 신재식입니다. 지난 토요일에 대구 리더모임에서 처음으로 겨울 수련회 준비가 시작되었습니다. 그래서 대구의 선생님들만이 아니라 전국에 계신 여러 선후배 리더선생님들의 의견을 수렴하고자 이렇게 글을 올립니다. 앞으로 가끔씩 여러분의 의견을 ...  
93 Re..춘천에서 선택식 특강 의견입니다 18     2001-09-25
지난 서울에서 이재천 간사님을 모시고 pbs 설화체 특강을 들었는데 좋았었고 춘천모임에서 실제로 창세기에 이어 에베소서 pbs를 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강화체를 하고 있는데 교재만 가지고는 부족한듯합니다 이번 수련회 특강을 통하여 강화체pbs방법을 배우...  
92 121번에 제가 먼저 글을 올리는게 순서였지만... 19     2001-09-18
겨울 수련회 강사 섭외는 여러 분들의 중지를 모으면서 진행하려고 했는데... 전임 간사님의 의견과 또 아래 게시한 몇 분들의 의견을 듣고 섭외를 시작했더랬습니다. 섭외라 할 것도 없이... 우리 운동의 시기적인 흐름을 보아 역대 간사이신 박상진 목사님을...  
91 김덕기 선생님께 29     2001-09-05
좋은 교사 잡지에 실린 글과 사진 언제나 그렇듯 도전이요 감동입니다. 저는 어느때 쯤이면 그런 향기를 발할 수 있을런지... 테이프는 다시 안 보내셔도 됩니다. 저로선 판단할 능력도 없고 판단할 필요도 없다는 생각이 드는군요 뜻대로 하십시오 그럼 안녕히  
90 Re..김덕기 선생님께 14     2001-09-06
동감입니다 김덕기 선생님의 여러 모습속에서 자주 은혜를 받습니다 강사문제도 동감...  
89 아래 글은 김덕기 선생님께 보냅니다 15     2001-08-30
안녕하세요 박영규입니다 계속적으로 격려의 문자 메세지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테이프가 들리지 않네요  
88 저두요..... 19     2001-08-30
안녕하세요 박영규입니다 계속적으로 격려의 문자 메세지 보내주심을 감사드립니다 그런데 테이프가 들리지 않네요 신경쓰지 마시고 알아서 결정하셔도 되겠습니다  
87 감사했습니다. 17     2001-08-27
감사의 글을 너무 늦게 올리는 것 같네요! TCF 여러 선생님들 정말 감사했습니다. 그곳에서 받은 많은 은혜들을 다 정리 하지 못할 정도입니다. 그리고 교통비로 다들 어려워했는데 부산에서도 수원에서도 다들 지원을 해주셔서 부족한 부분이다 채워질 수 있...  
86 잘 되었군요 9     2001-08-29
오승연 선생님을 위해 기도할께요 연극할 때 실력 발휘를 해 주셔서 소망나누기가 빛났습니다. 감사해요.  
85 지역 대표님들께 18     2001-08-27
각 지역 모임을 꾸리시느라 늘 노고가 많으십니다. 수고에 감사드립니다. 다름이 아니라 저희 회보 발행이 웹진을 거론(?)한 이후로 중단되고 있습니다. 마땅한 헌신자들이 나오면 다시 발행을 해야 하겠지만 우선은 리더들이 각 지역소식란을 두루 두루 확인...  
84 중부수련회 자료 file 16     2001-08-25
 
83 덕기형님 20     2001-08-24
수련회때 잠시 뵌 것으로는 회포가 다 풀리지 않았나봅니다. 아쉬움이 남네요. 어쨌든 잠시나마 형님을 뵐 수 있어서 참으로 기뻤습니다. 그리고 주신 테잎은 두개다 전혀 들리지 않습니다. 혹시 녹음이 잘 안된건 아닌지요? 은도끼  
82 Re..테이프가 부실한가 봅니다. 10     2001-08-27
교회 복사기로 복사 의뢰를 한 것인데 아마 일부 테이프는 제대로 복사가 안되었던가 봅니다. 저도 확인해 보지 못하고 가져 간 것인데.... 죄송합니다. 다시 연락드리지요.  
81 전북지역 리더 헌약식 file 17     2001-08-24
 
80 수련회를 마치고 16     2001-08-23
중부이남 수련회를 마치며 여러가지를 생각한다. 먼저 깜깜하게 모르고 진행을 맡겠다는 무모함에도 주의 은혜와 선생님들의 도움이 있었던 것에 감사한다. 우리가 골격을 만들었다면 다른 선생님들이 살을 붙이고 아름답게 채워주지 않았다면 정말 썰렁한 수...  
79 Re..수련회를 마치고 12     2001-08-24
세 분의 섬김과 수고가 얼마나 컸었는지 잘 들었습니다. 직접 가 보지 못한 것이 너무 아쉽군요. 사실 두 군데 다 참석하려고 생각했었는데... 부산3인방 화이팅  
78 마지막까지 권면합시다! 14     2001-08-10
과거의 경험이지만... 주위를 돌아보면 수련회 아침까지 참여를 망설이시는 선생님들이 계십니다. 때로는 그런 분들을 뒤에 두고 수련장에 도착해서 첫 강의나 말씀을 들으면 그때마다 늘 "꼭 모셔왔어야 하는데..."하는 아쉬움이 있어서 전 항상 그런 분들에...  
77 중부 수련회 공지(섬기미/교통편) file 11     2001-08-09
 
76 수련회 프로그램이 다소 변경되었습니다. file 19     200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