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부문에서 신은정, 김현진계좌에 들어있는 후원금이 줄어들고 있는 중. 신은정쌤 계좌도 조만간 폐쇄하기로.

이재우(남대구), 김은미(경산): 신재식쌤이 연락해보기로

김홍자(전주) 김은미(서울): 연락해보기로

강경호, 황경아, 권미영, 최지은쌤 계좌는 닫기로 함

충북제천모임개척: 최재연쌤이 기독교사모임을 tcf모임으로 전환하기로 , 올 2학기까지 김정태 지역멘토가 돕기로 하였음. 내년은 김정태간사의 전근으로 불투명한 상태.

댓글로 기도로 성원하기로 하였음.

3. 대구경북전도캠프보고

7월 놀토를 이용해서 초중고학생 30명, 교사 16명, 그외 강사들을 섭외해서 복음전도및 캠프를 하였음. 교사와 학생이 서로 편하게 대화를 나누고 교제할 수 있었음. 앞으로도 계속 행사를 매년 가질 예정. 후속프로그램으로 10월말에 팔공산 등산을 계획하고 있음. 다른 지역에서도 비슷한 행사가 개최된다면 중앙회에서도 재정지원을 충분하게 할 예정임.

배움의 공동체 일본학교 탐방:  tcf가 자체적으로 계획하는 일본해외연수이다. tcf회원들끼리 간다면 기독교사들간의 의견교환을 통한 시너지효과가 극대화 될 수 있다. 단순히 배움의 공동체라는 틀에 갇힐 필요는 없다. 기독교적 세계관으로 배움의 공동체를 바라볼 필요가 있다. 세계학교탐방이라고 제목을 잡자.   11월달 부터 신청자를 받아서 진행할 예정이다. 신청자들은 사전독서과제를 통해 배경지식을 익힌다음 일본으로 떠날 예정이다. 1월 초순에 4박5일정도 일정으로 추진 될 것이다. 일정, 교통편 등 행정적인 준비는 중앙회에서, 사전 학습 등 내용적인 부분은 현승호 학교교육 간사가 맡기로 하였다.

5. 겨울수련회

날짜: 2011.01.24 - 01.27

장소: 포항선린대학교 예정. 한동대학교는 취소되었음.

주강사: 김형국목사(나들목교회)

수련회주제: 구체적인 토론은 되지 않았음

주제강의 강사 추천:  두 분의 주제강의 강사 중 일단, 일상사역연구소 지성근 목사님을 후보로 추천함. 강영택 교수님도 물망에 오름.

선린대학 기숙사는 4인 1실이며, 공동화장실 샤워실임.  기숙사는 리모델링된 상태이며 겨울철 난방을 확실하게 책임을 져 준다고 함. 주집회장은 400석규모, 급수대도 곳곳에 있음. 식당은 300명 동시수용가능, 캠퍼스안에 구내식당및 까페테리아가 있음. 대구에서 1시간, 포항시내에서 10분정도 거리에 있음. 

기숙사와 주집회장 사이에 운동장이 있고 5분정도 걸림. 대구대학교보다는 훨씬 가까움.

6. 정관수정

"대표간사의 임기는 3년 단임으로 하되, 이외의 간사는 한 차례에 한하여 중임할 수 있다"로 바꿈.

7. TCFing

지역에서 담당하기로 함. 중앙회에서 지원할 부분이 있으면 지원하기로 하였음.

'지역모임길라잡이'와  'tcf핸드북' 그리고 신입반, 신입조 운영관련내용을 포함하는 새로운 책자(tcf의 역사와 정신, tcf지역운동의 역사와 회원들의 역할도 포함된)를 발간해서 지역에서 tcfing하는데 도움을 주기로 하였음. 우선은 2학기에 각 지부에서 TCFing을 수행할 수 있도록, 송혜영 훈련팀장이 내용을 정리해서 각 지역으로 보내주기로 함 

PBS는 방학기간을 이용하여 문춘근목사님이 지역간사를 훈련시킨 후에 지역간사들이 자신들이 맡은 지역에 있는  tcfing 멤버들을 훈련하기로 함.

가. 네이버로 tcf검색시에 한국기독교사회가 1순위로 나오지 않고 tcf홈페이지로 연결되지 않는 경우가 있음

나. 회원이 아니면 볼 수 없도록 사생활 보호기능을 좀 더 강화할 필요가 있음. 예를 들어 학생이름을 검색했을 때 tcf게시판에 쓴 글이 그대로 검색엔진에 노출되어 버림.  기도제목도 아울러 보이지 않도록 해야 함. 

다. 현재의 딱딱한 디자인에서 벗어나 밝고 여성적인 컨셉(예를 들자면 "달려라 하니")컨셉으로 바꿀 필요가 있음.

라. 지역모임을 좀 더 빠르게 찾을 수 있도록  지역모임이 한꺼번에 보일 수 있도록 메뉴를 하나 만들었으면

마. 갯벌의 보물이 좀 더 눈에 띄도록 만들어야

바. 대구 경북 게시판에서 '포항지역'게시판에 쓴 글이 최신글로 올라오지 않음.

사. 웹하드가 잘 작동되지 않는 편임.